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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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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관혼상제  
 
아기가 태어나서 삼칠일, 즉 21일 까지의 모든 금기 사항의 행사는 아기를 보호하고 산모의 건강을 위한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으며, 백일이 되면 산모의 건강도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본다. 아기를 낳은 지 백 일째 되는 날에 잔치를 차리는 것은 아기를 낳은 것을 널리 알리는 뜻과 ‘떡 돌리기’라 하여, 백사람이 떡을 나누어 먹어야 아기가 장수한다는 풍습과, ‘수수경단’은 아기의 모든 액운을 막는다는 풍습에서 유래된 것이다.
  백일 전까지는 흰옷만 입었으나 이때부터는 색깔이 있는 옷을 입히기 시작하고, 이때부터는 아기가 자유로이 움직일 수가 있으므로 등에 업을 수도 있다. 돌띠가 붙어 있는 마고자나 모자 등은 모두 백일부터 볼 수 있는 특색있는 옷차림이며, 백일이 되면또 배냇머리를 깍아 주는데 처음 머리는 시어머니가 깍아주는 것이라 한다. 이는 엄마가 깜짝 놀라야 아기에게 좋다는 풍습이 있다. 배냇머리는 아기가 놀라지 않게 전부 깍지 않고 조금 남겨 두어야 된다고 하는 풍습도 있다. 초대에 앞서 아기와 산모는 옷차림을 단정하게 해야한다. 아기는 목욕을 시키고 깨끗한 옷과 침구를 갖추어 그날의 주인공으로서의 더 탐스럽고 귀엽게 보이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산모도 산후의 티가 보이지 않도록 해야한다.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아기의 방도 깨끗이 정리정돈 함은 물론이고, 백일까지의 아기의 성장표와 사진 등을 음식을 장만하기 전에 잘 정돈해 두어 초대한 사람에게 보여주면 좋다.

 
  백일에는 백설기, 수수경단을 비롯한 떡 종류와 미역국, 백반, 나물이 대표적인 음식이다. 첫 돌처럼 큰상을 차리던가 아기 옷을 입히는 의례는 없고, 친척, 친지, 이웃을 초청하여 산해진미를 나누워 먹는데 의의가 있다. 백설기, 수수경단을 친지, 친척, 이웃에게 돌린다.
 
 

⊙ 삼신풀이

아이가 태어나 100일이 되면 어머니나 할머니가 아침에 쌀밥, 미역국, 백설기 등을 차려 삼신할머니께 그 동안의 보살핌에 감사하고 아이의 명과 복을 빈다

⊙ 배냇머리 깎음

아이의 배냇머리를 곱게 묶어서 깊이 간직하였다가 성년식날 돌려주어 평생 간직하며 어버이 은혜를 잊지 않도록 한다.

⊙ 색동옷 입힘

그 동안 흰옷만 입히다가 백일날 처음으로 색동옷을 입혀서 어른이 안아본다.

⊙ 백설기 떡잔치

집안 형편이 넉넉하면 백설기를 만들어 집안 친척이 모여 나누어 먹고, 이웃사람에게 나누어 주어 선덕을 널리 베푼다.

⊙ 백일 선물

떡을 얻어 먹은 사람은 여유가 있으면 쌀, 실, 옷, 밥그릇, 수저, 포대기, 반지 등의 답례선물을 보내 명과 복을 축원한다.

⊙ 애 이름

본 이름은 태어난 다음 출생신고 할 때 이미 지어 주었으나, 어른들이 아기를 직접 보고 생김새나 맵시 또는 귀여운 뜻으로 아이때만 부르도록 애이름을 지어줄 수 있다. 대개 애이름은 집안에서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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